박선숙의원 기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중은 개·돼지’ 발언 파문으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국회에 출석해 사과했습니다. 나 정책기획관은 ‘그 말은 제 본심이 아니었다. 영화에 나온 말이었다’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개, 돼지 타령하더니 개처럼 꼬랑지를 내렸구만... 쯧쯧... 2. ‘사드 발 변수’로 중국 정부가 한국 제품·부품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여행 제한 등의 조치가 나올까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마늘 파동’ 당시 휴대전화 수입 금지 조치를 당한 적이 있는 IT 업계는 특히 긴장하면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만 반대가 아니라 한반도 전체가 반대하는 게 정답입니다~ 3.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새누리당 한 의원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