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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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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2대질환 추천보험 ​안녕하세요 Make Value 입니다.​보험리모델링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3대진단비에 대해서는 들어보셨을거에요.​암/뇌/심장 3가지를 일컫어 3대진단비를 준비해야된다 라고 설명들어보셨죠?​ 이번 포스팅은 3대진단비 중에서 암을 제외한 뇌 / 심장 통틀어 2대질환 이라고 불리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기본적으로 뇌에 관련하여 진단비가 나오는 담보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순서대로 보장범위가 넓습니다. ​즉, 뇌출혈보다는 뇌졸중이 좋고 뇌졸중보다는 뇌혈관질환이 더 좋습니다.​ ​심장에 관련된 진단비는 2가지 입니다.허혈성심장질환급성심근경색​ 허혈성심장질환비와 급성심근경색의 보장범위​'협심증'이라고 많이 접하셨을겁니다.​이 '협심증' 이 '급성심근경색진단비'만 가입된 분들은 ..
★8월 31일 Daily News Briefing "아침에 감사로 눈을 뜨면 그 생활은 맑음. 감사의 햇살이 불평의 구름에 가리우면 그 생활은 흐림. 그리고 그 불평이 연속되면 그 생활은 장마. - 평생감사 카드 > 1. 20대 국회 석 달 동안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은 1677건(28일 현재)으로 이 중 비용추계서가 첨부된 법안은 151건(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비용추계서가 첨부된 법안 한 건이 통과될 때마다 평균 3500억여원의 재정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비용추계서가 없는 1526개(91%) 법안까지 합하면 천문학적인 재정이 소요될 것이라는 지적임 > 1. 정부는 30일 국무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4조3000억원(3.7%) 늘어난 400조7000억원으로 편성하고 다음달 2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함 - 전체 예산의 32.4..
★8월 22일 Daily News Briefing > 추경예산 관련 여야 갈등 외 특이내용 없음 > 1. 국내 조선산업 재편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 중인 맥킨지가 ‘빅3(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체제’를 유지하는 게 최선이라고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짐 - 대우조선이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나머지 ‘빅2’에 비해 경쟁력이 크게 뒤지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임 ​ ​2. 한진해운의 운명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자율협약 시한인 다음달 4일에 결정될 예정임 - 한진해운은 이 기간 △부족 자금 해결을 위한 대주주의 자금 지원 △선박금융 만기 연장 △용선료 인하 △사채권자 채무 조정 등을 모두 마쳐야 하며, 이 중 어느 하나라도 삐걱거리면 법정관리를 피하기 어려움 > 1. 한국 기업의 해외건설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 공공기관, 금융권, 건설업체가 ..
★8월 18일 Daily News Briefing 《경 제》 ♧ 코스피 상장사들 상반기 ‘불황형 흑자’ 지속...매출 804조 5,504억…매출 0.64% 증가 그쳐 제자리 걸음...GDP 성장률에도 못 미쳐...영업익 62조 9,014억…14.4%↑ 수출기업 호조·구조조정 ‘한몫’ ♧ 상반기 코스닥 실적...중견기업 ‘흑자전환’, 기술성장 '적자지속’ ♧ 4대그룹 투자 올해 36% ‘뚝’...상반기 19조…작년보다 10조↓...국내 30대 그룹 올해 상반기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줄어들어 ♧ 주형환 산업부 장관 "낮은 생산성·파업이 車산업 걸림돌"...완성차 CEO들과 간담회..."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 시급"...매출 부진한 업계 한목소리 ♧ 주요 원유수입국 자리 되찾은 이란···이란산 원유 수입 2배 늘어...산자부, 한·베트남 자..
8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이 문체부·농림부·환경부 장관을 교체하고 4개 부처 차관을 새로 임명하는 소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야당은 우병우 수석 거취 문제를 정리하지 않고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체된 장관님은 까도남 우 수석께서 검증하셨을 텐데... 어째 멜랑꼴리하다~ 2. 여소야대로 출발하면서 야권 3당은 기세 좋게 이른바 8개 항을 공조하기로 공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당과 부딪히면서 야권 내부에서조차 균열이 가는 등 무엇 하나 되는 게 없다는 얘기가 야권에서조차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또 표를 주겠냐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시대는 끝났거든~ 3. 광복절을 맞아 특별 사면ㆍ복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
8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의 운명이 강대국의 역학관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피해의식과 비관적 사고를 떨쳐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번영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주변국과의 관계를 능동적이고 호혜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 그러니까 ‘전시작전통제권’ 찾아오고 사드 배치 철회하는 게 정답이라니까요... 2. 우상호 더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개정된 강령 전문에서 ‘노동자’ 단어가 삭제된 데 대해 ‘문구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이번 논란은 당의 이념이 바뀌어서 생긴 문제가 아닌 표현상의 문제라며 ‘격론이 일 문제가 아니다. 문구를 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8월 12일 Daily News Briefing "시편은 감사의 노래이다. 노래의 구절구절마다 감사의 씨가 뿌려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시편 같아야 한다." - 테일러 > 1. 대북 제재로 외화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통치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서해에 이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지역 조업권도 중국에 팔아버린 것으로 11일 알려짐 -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은 7500만달러(약 820억원)를 받고 중계무역회사를 통해 중국에 동·서해 NLL 이북 해상의 조업권을 판매했으며, 이로 인해 현재 동해에서 1000여 척, 서해에서 1500여 척에 이르는 중국 어선들이 조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2. 예상 밖 신속한 원 구성 합의로 기세 좋게 출발한 여야가 개원 74일째 맞이하는 현재에도 를시급한 추가경정예산안 ..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과 정부는 ‘전기료 폭탄’의 원인으로 지목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누진제를 완화해 적용키로 했습니다. 이경우 20% 정도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다 결국은 막바지 여름에서야... 땀 흘릴 만큼 다 흘렸거든~ 2. 임기 종료를 앞둔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사드 배치와 관련해 더민주당의 생각이 모호하더라도, 집권 위해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라 전체 상황과 세계가 변하고 있는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당을 운영해서는 국민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래 집토끼, 산토끼 둘 다 잡으러 뛰어다니면 둘 다 놓치는 법. 아직 그걸 잘 모르시는 것..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의 생각은 다를 수 없다’며 ‘당·청 한 몸’을 한층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당내에서는 ‘도로 친박 당의 한계’라는 비판과 ‘청와대와 소통이 되는 만큼 일단 지켜보자’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역시 ‘충박’다우십니다. 충박이 뭐냐고요? 충성스런 박~ 2.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의 여론을 살피겠다며 중국 방문에 나섰던 더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추후 미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을 방문해 사드 문제를 계속 논의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청와대, 여당까지 중국 가서 이용만 당하고 올 거라며 난리를 치더니 아무 일 없어 못내 서운하시겠어... 뻘쭘~ 3. 국민의당 박선숙,..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 대통령이 전당대회 축사에서 ‘대안 없이 비판과 갈등으로 국민을 반목시키는 것은 결국 국가와 국민을 위기로 내모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드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지켜낼 최소한의 방어조치이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왜 대안 없이 성주 땅에 떡하니 사드는 배치한다고 해서 이런 국민적 반목과 갈등을 만드셨는지... 알다가도~ 2.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 대통령 면담이 거부당한 후 정부의 청년수당 직권취소와 관련해 ‘박원순을 보지 말고 청년을 봐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당장 굶어 죽어가는 사람에게 일단 고기를 줘야지,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나?’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떨치려 해도 떨쳐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