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이 여론의 사퇴 압박이 심한데도 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포기하지 않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법조계는 정권 말 검찰·경찰·국정원·국세청·감사원 등 사정기관의 장악력 와해 우려와 함께 우 수석 후임 물색도 난항의 조짐이 보인다는 평입니다. 우병우 하나 때문에 식물 정부가 된다는 생각은 결국 우병우가 정부의 기둥이라는 얘기? 참 든든하시겠어~ 2. 우병우 민정수석의 감찰내용 유출논란으로 청와대와 여당에게 사퇴 압박을 받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별감찰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의혹만으로는 사퇴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정부의 방침 아니냐’고 답했습니다. ㅋㅋㅋ... 대통령이 한 말이니 할 말이 없겠는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