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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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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Daily News Briefing 《경 제》 ♧ 4분기 산업기상도 여전히 ‘흐림’...중국발 공급과잉에 보호무역 2중고...IT 햇빛 ‘쨍’…스마트폰 호조는 제동 ♧ 유일호 “재정정책은 쓸 만큼 다 썼다”...돌발변수가 없는 한 내년 초까지 추가 재정보강 계획은 없어...추가로 재정을 확대하기에는 “룸(여력)이 별로 없다”...하영구은행연합회장, 임금 유연성 확보 위해 “은행 성과연봉 도입 시급” ♧ 화물연대, 경제 어려운데 하루 1조원짜리 파업...한진사태·철도파업 이어 악재...소형화물차 규제 완화 담은 운송시장 발전방안 철회 요구...“직접적 이해관계·명분 없어” ♧ 철도 화물 ‘필수 유지업무 지정’ 추진...반복되는 파업 피해 최소화 대안...코레일, 관련법 개정 방안 고려...노조와 협의 필요… 동의 안할듯 ♧ 교환 제품도 발화..
10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0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청와대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와 관련해 ‘언제 나간 적이 있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과거 정권에서 민정수석이 국감에 출석한 사례가 있다는 지적에도 ‘그때는 상황이 달랐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해임건의안 거부도 전례가 없었지 아마?... 하여간 그때그때 달라요~ 2.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세월호‘와 '백남기’씨 사건을 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비유하며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폄훼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광화문의 세월호 천막과 백남기 씨 천막은 공권력 추락이 빚어낸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속마음 까 보이는 건 좋은데... 그런다고... “#그런데 최순실은?” 3. 전경련이 주도..